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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05.31 조회1334
<롯데케미칼 결연후원 10주년 감사패 전달 모습>
<사진설명: 우측 네번째 이승훈 롯데케미칼 CSV팀 팀장, 바로 좌측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임병연)은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실시한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 10주년 기념식’ 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재단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10년간 매달 5백만원씩 총 6억원을 국내 빈곤가정 아동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롯데케미칼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롯데케미칼은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후원금을 전달하고 추가적으로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SAFE BOX’ 미세먼지 예방키트를 준비하여 아동들에게 지원하였다.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오랜 시간동안 한결같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신 롯데케미칼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훈 롯데케미칼㈜ CSV팀 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여진 기금이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어진다니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올곧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롯데케미칼㈜ CSV팀 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여진 기금이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어진다니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올곧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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