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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수 에릭남과 세계 어린이날 맞아 '윤초록우산어린이체' 개발(2018.11.20)

등록일2018.11.29 조회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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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 손글씨, 폰트로 탄생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수 에릭남과
세계 어린이날 맞아 ‘윤초록우산어린이체’ 개발

- 에릭남 손글씨 모티브로 전세계 아동 및 후원자 위하는 마음 담아 서체 제작
- 한글,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 지원.. 향후 재단 글로벌 나눔 활동에 적극 활용 예정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0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가수 에릭남(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과 함께 ‘윤초록우산어린이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체개발은 배우 박보영의 재능기부로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개발, 배포된 ‘어린이체 시즌1-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시즌2에서는 평소 건실하고 바른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에릭남의 손글씨를 모티브로 서체를 제작했다.


윤초록우산어린이체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전세계 후원 아동과 후원자들이 더 친밀하고 따뜻하게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으며,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지원하고 있어 향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글로벌 나눔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가수 에릭남씨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멋진 서체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재단이 전세계 곳곳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윤초록우산어린이체가 활발히 사용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에 흔쾌히 참여한 가수 에릭남은 “손글씨로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밝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초록우산어린이체는 오는 12월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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